이화체인 부트캠프 1일차

랜덤하게 숫자를 때려 맞추는 것 = 논스를 맞춘다 = 채굴

-> 좋은 gpu 사용하는 게 더 채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.

 

PoW : 전기를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. -> PoS로 많이 하려고 한다.

PoS >> PoW에서의 채굴자가 Validator의 역할을 한다.

보통은 PoS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.

 

Layer1 : 기반이 되는 체인 Ex) bitcoin, ethereum

Layer2 : Layer1 블록에 얹어서 더 확장성을 일깨우게 하는 블록체인

비트코인 vs 이더리움

비트코인 : 단순히 그냥 은행이다. A -> B에게 송금하는 역할만 할 수 있다.

이더리움 : smart contract를 이용해 더 자세하고 복잡한 거래 가능

 

본래 네트워크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코인

토큰 : NFT를 만들 때 사용되는 것처럼 특정 dApp의 암호 화폐를 말한다.

 

특정 커뮤니티의 입장권이 되는 NFT도 된다.

 

De-Fi : 송금 시스템이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 있다.

이자 농사 vs 기존 은행

이자 농사 : bit -> eth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eth를 예치해서 그 돈을 사용하게끔 위임해서 그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얻는 것 => 유동성을 공급한다.(LP를 공급한다.)

 

Web3 : 중개인이 없는 상태로 탈중앙화 되어 있는 Web으로 Web2 -> Web3로 이동하려고 하고 있다.

 

QnA

- 트릴레마 : 2개를 충족할 수록 1개는 약해지는 딜레마. 블록체인은 6개 블록을 먼저 만든다고 가정

- coin based transaction : 자동으로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코인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.

- 블록체인에 참여하려면 최신의 상태에 있어야 한다. transaction을 보낸 사람과 채굴자 둘 다 노드가 될 수 있다.

- 나만의 코인을 만들고 싶다. : 토큰

- De-Fi에서의 수수료를 코인이 아니라 내가 만든 토큰으로 지급하겠다 가능.

- 코인의 가치를 이용해 나만의 토큰을 만드는 것.

- 데이터가 중앙화되어 있느냐가 중요. Web1은 계정이 없고 read만 가능하기 때문에 탈중앙화라고 볼 수 있다. Web2는 계정이 있기 때문에 중앙화되어 있다.